신세경 단발머리 변신~ 펑키와 고혹미 경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 펼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29 17: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신세경 단발머리 변신~ 펑키와 고혹미 경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 펼쳐"

▲신세경 [사진=패션 매거진 '쎄씨']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배우 신세경이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신세경은 최근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 '공연 뒤 혼자 남겨진 피에로'라는 콘셉트로 펑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부터 그윽한 고혹미까지 총망라한 화보 촬영을 했다. 

화보 속 신세경은 세련된 단발머리 차림으로 지팡이를 들어 포즈를 취한 후 피에로의 외로운 이면을 표현하는가 하면, 남성용 탑 모자를 쓰고 주어진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표정과 분위기 연출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담당 관계자는 "신세경은 한 가지 단어로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숨은 매력이 많다. 여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배우"라며 극찬했다.

한편, 신세경은 배우 송강호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푸른소금' 개봉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