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칠흙처럼 캄캄한 대낮. 세계종말의 전조?






중국 저장(浙江)성 샤오싱(紹興)시 상공에 28일 오후 3시부터 대류현상이 나타나면서 밝은 대낮이 갑작스럽게 한방중 처럼 어두워지는 기상 이변이 발생했다. 먹구름이 가득 낀 날씨에 폭우까지 쏟아지면서 샤오싱시가 순식간에 '어둠의 도시'로 변했으며 칠흙같이 어두운 날씨는 30분후에 아무 일 없었던 듯 맑게 갰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