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한국 남녀 400m 허들 동반 예선 탈락

  • 세계육상 한국 남녀 400m 허들 동반 예선 탈락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녀 400m 허들에 출전했던 이승윤(22·안산시청)과 손경미(21·시흥시청)가 예선 탈락했다.

이승윤은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1회전에서 52초98을 기록하며 조 7위로 예선에서 떨어졌다.

손경미도 1분00초21로 다른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손경미의 최고 기록은 59초02로 이에 한참 못미치는 결과였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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