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한국 남녀 400m 허들 동반 예선 탈락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녀 400m 허들에 출전했던 이승윤(22·안산시청)과 손경미(21·시흥시청)가 예선 탈락했다.이승윤은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예선 1회전에서 52초98을 기록하며 조 7위로 예선에서 떨어졌다.손경미도 1분00초21로 다른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손경미의 최고 기록은 59초02로 이에 한참 못미치는 결과였다./kakahong@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