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푸마 제공] |
세계적인 브랜드 프라다의 전속모델로 처음 패션쇼에 등장한 사샤 피보바로바는 루이비통, 마크제이콥스, 미우미우, 캘빈클라인 등 여러 명품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하였으며 아웃도어에서는 최초로 라푸마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라푸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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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와 오로라 현상을 기반으로 날카로운 선과 푸르른 차가움을 모티브로 활용한 ‘Ice Glacier’와, 푸른색과 붉은색 대비의 강렬한 컬러감이 살아있는 라프족의 전통의상을 토대로 한 콘셉트인 ‘Lapp Culture'로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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