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운식 기자) 보츠와나의 스프린터 아맨틀 몬트쇼(28)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몬트쇼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사흘째 결승에서 미국의 간판 앨리슨 펠릭스(26)를 0.03초 차로 따돌리고 49초56의 자국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