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로블레스, 男 110m 허들 우승

(아주경제 한운식 기자 )
쿠바의 스프린터 다이론 로블레스(25)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에서 우승했다.

로블레스는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결승에서 13초14를 찍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