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박미정 기자의 ‘서울을 할퀴다’가 종합 부문, 아시아경제 백현미 기자의 ‘’우산‘ 쓴 여름에 ’파라솔‘이 운다’가 사회 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문화·피처 부문에서는 경향신문 임지영 기자의 ‘어제는 거리에서 잠을 잤다, 오늘은 세상에서 꿈을 꾼다’와 경인일보 이경혜 기자의 ‘올드&뉴 동고동락(樂)’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편집기자협회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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