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광고모델인 탤런트 송지효 씨가 지난 29일 대전 중부사업부를 방문해 보험설계사(RC) 교육과정을 수강하고 있다. |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자사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송지효 씨가 지난 29일 대전 중부사업부에서 일일 보험설계사(Risk Consultant, RC) 체험을 했다고 이튿날 밝혔다.
송 씨는 이날 보험컨설팅, 정보미팅 업무를 수행하고 방문 고객들을 챙기는 등 실제 RC들의 하루 일과를 직접 체험했다.
송 씨는 또 허현순 중부사업부 RC로부터 ‘수퍼플러스보험’ 의료비 보장 및 재무설계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그녀는 “직접 컨설팅을 받으면서 삼성화재 RC의 높은 전문성에 놀랐다”며 “회사와 직업에 대한 RC들의 자부심이 대단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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