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대구육상대회서 차세대 방송통신기술 시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30 15: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지식경제수 산하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기자단,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와 차세대 IPTV 서비스 기술 시연 및 체험행사를 진행중이라고 30일 밝혔다.

차세대 지상파 DMB 기술은 전송 용량을 기존 지상파 DMB 대비 최대 2배까지 늘려 화질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 5.1채널의 고음질 서비스도 가능하고 증가된 채널용량에 추가 채널을 신설하는 방식으로 다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IPTV 2.0 서비스 네트워킹 기술은 다양한 고품질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유ㆍ무선 환경에서 단말이나 장소 제약 없이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