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번째 영업점 <br/> <br/>(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30일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 벽산 클래스원 1층에 242번째 영업점인 e-센텀시티 지점을 개점했다.<br/> e-센텀시티점은 해운대구내 20번째 점포로 영화, 영상, IT 등 부산의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어 갈 센텀시티의 핵심 산업지구인 디지털미디어존(DMZ)에 들어서는 첫번째 은행 영업점이다. e-센텀시티점은 고품격 인테리어를 갖춘 상담실과 휴게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인근 센텀시티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체와 인근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