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영화배우 탕웨이(汤唯)가 29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 14회 화표(华表)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했다. 출연 제한이 해제된지 얼마 안된 탕웨이는 이날 산동성 지난(济南)시에서 열린 모 영화 세트장 오픈 행사에서 기념 테이프를 끊었다. 원피스를 차려 입은 탕웨이가 우아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