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도로교통공단은 KAIST에서 교통안전 증진 및 도로교통 기술발전을 위한 정보교류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두 기관은 도로교통기술 연구개발에 있어 서로 협력하고 관련 산학협동사업을 지원하며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한편 세미나나 설명회 등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우리나라 교통환경에 맞춰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한국적 신기술이 개발될 것으로 기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