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현대삼호重 , 품질분임조대회 대통령상 금상 2개팀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31 14: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품질분임조대회 수상 기념 촬영(현대삼호重 제공)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현대삼호중공업(대표 오병욱)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1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개팀이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삼호중공업은 공무부 K.S팀과 육상건조부 창조팀 등 2개팀이 출전해 모두 금상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성적을 달성했다.

공무부 K.S팀은 ‘플라즈마 소모품 사용량 감소로 원가절감’, 육상건조부 창조팀은 ‘선박배관 수압 테스트 공정개선으로 작업시간 단축’을 각각 발표했다. 모두 창의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조선 현장 공정 개선과 품질 향상을 달성한 우수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 2009년 HS-POPS 혁신활동 선포식을 개최한 후 독자적인 개선활동 기법을 적용해왔다”며 “이번 전국대회에서 실질적인 결과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