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애가 자신의 트위터로 근황을 공개했다.
신애는 지난달 31밀 자신의 트위터로 "나 심심해서 이러고 있어.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 나가지도 못하겠음"이라고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애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에 밀착해 사진을 찍었다. 신애는 큰 눈망울을 선보이며 변함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하며 한가한 여신 포스를 선보였다.
신애는 임신 5개월차 예비 엄마로 결혼 2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은바 있다.
네티즌들은 "미모 대단", "예비 엄마 안 같다"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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