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재의연금 1억원 기탁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삼양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수재의연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연이은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수해를 입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희망과 용기를 되찾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