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2차회식[사진=이승윤 트위터] |
이승윤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본인을 비롯한 헬스걸 출연진 3명과 함께 한정식을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이승윤은 사진 설명에서 “다시 한달간 열심히 달려온 헬스걸의 2차 회식”이라며 “한달전에 중식코스 오늘의 메뉴는 한정식”이라고 적었다.
이어 “와 품짐하다”라며 스스로 감탄하는 내용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에서 이승윤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정신없이 한정식을 즐기는 모습니다. 사진속에는 말그대로 한정식이 한상가득 차려져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다이어트는 포기한건가 그렇게 해서 살리 빠지겠는가”, “다이어트도 하고 한정식도 먹고 정말 일석이조”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sunshine@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