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랑문화인협의회가 개최하는 문학제는 오는 4일까지 창원 진해구민회관과 김달진문학관, 김 선생의 생가 등지에서 열린다.
첫 날인 3일 오전에는 진해구민회관에서 동화구연대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에는 경남문학관에서 ‘극서정시, 현대시의 반성과 성찰’을 주제로 한 문학심포지엄이 열렸으며 이승하 중앙대 교수와 정일근 경남대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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