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독일 초르도, 남자 창던지기 우승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03 2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독일의 마티아스 데 초르도(23)가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창던지기에서 우승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마티아스 데 초르도는 3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결승에서 86m27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노르웨이의 안드레아스 토르킬센(84m78)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