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점점 미모에 물올라~ '소두 종결자+도자기 피부'에 누리꾼들 "인정"

▲한승연 [사진=한승연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파리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한승연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늉늉 파리에요. 우와 바쁘다! 할 일이 가득가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턱을 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한 손으로 얼굴이 절반 정도 가려질 만큼 작은 얼굴과 잡티 없는 투명한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모에 물올랐다" "역시 어딜 가나 빛나는 미모" "최강 동안에 소두 종결자" "파리에 나타난 귀요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승연이 소속된 카라는 오는 5, 6일 국내 컴백 앨범의 타이틀곡 '스텝(STEP)'의 음원과 정규 3집을 공개하고 추석이 지난 후 본격적인 국내 방송 활동에 돌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