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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사진=치치 공식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걸그룹 치치의 우월한 기럭지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걸그룹 치치가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통증(감독 광경택)’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 때 찍은 사진이 4일 인터넷 상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들은 ‘통증’ 시사회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치치는 올해 데뷔했으며 멤버로는 세미, 나라, 보름, 수이, 아지, 지유, 피치 총 7명이다.
한편 권상우와 정려원이 주연을 맡은 ‘통증’은 오는 7일 개봉한다.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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