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완판녀 이효리가 클리오의 모델 전속 계약이 연장된데 이어 얼마 전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클리오 신제품 광고 촬영 현장에서 이효리는 이번 시즌 핫 컬러인 퍼플 아이라인을 시크하고 화려하게 연출한 도도한 여전사로 변신했다.
[사진=클리오 제공]
특히 얼마 전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클리오 광고 촬영 현장에서 애견 순심이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이효리와 동행한 순심이는 촬영 내내 이효리 곁을 떠나지 않으며 충직하게 자리를 지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효리의 트렌디한 모습이 담긴 이번 클리오 TV 광고는 9월 19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