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룹에이트 제공] |
김현중은 9월 2일 공연을 앞두고 늦은 시간까지 연습 중인 뮤지컬 ‘궁’ 연습 현장을 방문했다. 김현중은 김규종에게 “해외활동으로 바쁘지만 막공은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다.
또한 김현중은 이날 "뮤지컬 ‘궁’ 승승장구를 기원한다. 대박 나서 1000회 공연까지 하길 빈다"고 말하자 김규종은 "1000회 공연이면 나는 100살이 넘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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