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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이슈’ 캡처] |
이날 유준상은 두 아들은 배우로 키우는 것에 대해 "찬성이다. 큰 아이는 어려서부터 뮤지컬을 많이 보고 있다. 배우로 키우고 싶다"며 "작은 아이는 내가 노래연습을 하면 옆에서 많이 따라한다.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또한 유준상은 "이 자리에서 바쁜 엄마, 아빠를 대신해 아이를 맡아 키워주고 계신 이모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준상이 출연한 영화 ‘북촌 방향’은 9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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