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경 교과부 차관 |
김 차관은 후생원 원장으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한 소개를 받은 뒤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으로 구성된 후생원 각 방을 돌아보며 여러 가지 어려운 사정으로 이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을 위로·격려했다.
또 박희범 후생원 원장을 비롯한 후생원 직원들에게 앞으로도 불우한 아동들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열심과 정성을 다해 섬겨줄 것을 당부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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