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위난(云南)성 쿤밍(昆明)시에서 최근 '2011년 쿤밍 국제 꽃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통 복장으로 멋을 낸 이족 아가씨가 카메라앞에서 포즈를 취해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국내는 물론 네덜란드, 일본, 이탈리아 등 세계 각국의 유명 화훼 기업 및 농가, 화훼 유통 관계자들이 참가해 상담회 등 각종 비즈니스활동을 벌였다. [쿤밍-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