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집 미국에서 우리돈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수영장에 큰 정원까지

▲SM엔터테인먼트[사진=SM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의 30억원짜리 집이 화제다.

이수만 회장은 최근 인터넷상에 '이수만 미국 저택'이라는 제목의 글과 집 전경이 담긴 위성사진과 부동산 자료 등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이수만 회장이 지난 5월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 LA에 위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1976년 지어졌으며 전체 면적은 840평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있다.

해당 주택의 가격만 해도 280만 달러로 우리돈으로 30억원을 넘어서는 액수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돈을 많이 벌어서 큰 집은 샀으나 부럽긴 하다", "굳이 미국에 큰 집을 살 필요가 있을까",  "집이 크긴 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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