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SK-II가 8일 눈가 케어를 위한 ‘스킨 시그니처 아이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새로워진 시그날린 아이캡슐 기술을 바탕으로 눈가 트러블을 케어하고 탄력을 선사한다.
특히 시그날린 아이캡슐 테크놀로지는 낮 시간동안 일어나는 피부 손상 자극에 반응해 유효성분을 지속적으로 방출해주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눈가의 스킨 파워를 지속해 준다고 SK-II는 설명했다.
한편 SK-II는 추석을 맞이해 ‘스킨 시그니처 아이크림’을 비롯해 ‘스킨 시크니처 크림’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 세트를 한정기획으로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