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소외계층을 돕는 등 공생발전을 실천해온 중소기업인 등 총 16명의 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8.15경축사를 통해 집권 후반기 국정기로로 정한 ‘공생발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30대 그룹과 간담회를 통해 대기업과 소통한 이후 공생발전의 필요성을 중소기업계에도 직접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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