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파리크라상의 스무디 브랜드 잠바주스가 8일 ‘레몬 라임 스무디’를 출시했다.
새로 선보인 레몬 라임 스무디는 과일 중 디톡스 효과가 가장 뛰어난 레몬과 라임셔벗을 주재료로, 항산화 작용이 있는 ‘세븐 베리 부스트’를 첨가한 음료다.
특히 세븐 베리 부스트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블랙베리·라스베리·크렌베리·아사이베리 등 총 7가지 베리 분말과 인체생리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까지 함유해, 디톡스는 물론 안티에이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잠바주스 측은 설명했다.
잠바주스 관계자는 “오염된 환경과 과도한 칼로리 섭취로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 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영양 밸런스를 유지시켜주는 대표 스무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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