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현주기자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미국의 개념미술 작가 제니 홀저(61)가 8일 서울 국제갤러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제니홀저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국제갤러리 신관 1,2층에서 LED와 대리석 조각, 흑백프린트로 구성된 총 23점을 선보인다. 한국에서 두번째 개인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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