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당정, 저소득근로자 국민연금ㆍ고용보험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09 08: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정부와 한나라당은 9일 5인 미만 영세사업자에 근무하는 저소득 근로자의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당 비정규직특별위원회의 김성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정규직 당정 회의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가입률이 낮은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최저임금의 120% 수준인 근로자의 보험료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원금은 정부와 근로자, 사업주가 각각 3분의 1씩 낸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