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하대는 ‘인천시민의 과학나들이’ 사업 2011년도 4번째 이야기를 오는 17일 인천시 미추홀 도서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나들이에는 인하대 나노시스템공학부 이한섭 교수가 나노섬유를 중심으로 한 나노기술의 응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과학나들이 행사는 오는 12월까지 시민과 밀접한 생활과학을 소재로 2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