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급락세로 출발

(아주경제 김희준 기자)홍콩 증시는 12일 그리스의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로 급락세로 개장했다.

이날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3.03%(601.95포인트) 하락한 19264.68로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지난 9일에는 1.8% 하락한 19866.63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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