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부국세청에 따르면 이날 조 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관내 소재한 동광원을 방문, 원생들에게 과자·음료, 치약, 세제 등을 전달했다.
아울러 조 청장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항상 희망을 잃지 말고 용기 있게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울러 중부청은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봉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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