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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오른쪽) [사진=MBC '뉴스데스크' 화면 캡처] |
1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미국 LA에서 열린 'K-POP 커버댄스' 현장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서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한국 노래에 맞춰 춤추는 장면과 함께 무대를 지켜 본 수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수지는 "관심을 갖고 또 그걸 춤으로 해 주니깐 영광이다"고 말하며 외국인 참가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해외 6개 나라에서 개최 중인 'K-POP 커버댄스'는 본선을 통과한 20여 개 팀이 다음 달 3일 한국에서 결선대회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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