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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은정 [사진=은정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쥬얼리 은정이 중학교 사진을 공개해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은정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앨범 뒤적이다 중학교 때 스타샷 열풍일 때 찍었던. 세미가 웃기다고 난리 나는 사진. 난 진지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 을 올렸다.
이 사진은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프로필 사진으로 중학생 시절 은정은 지금과 큰 차이없는 예쁜 외모를 선보였다. 이에 반해 약간 긴장한 듯 부릅뜬 두 눈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저 정도면 모태미녀", "예쁜긴 한데 조금 웃기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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