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강원도 지역에 대한 수산종묘방류사업을 확대하고, 중국어선 이동 중 어구·어망 피해에 대해서도 9월 하순에 개최 예정인 한·중어업공동위원회에서 중국 측에 문제 제기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리 어선의 북한수역 입어 추진요구 등에 대해선 최근 자원량 추이 및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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