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평균 검거 인원은 333.9명으로 같은 기간 32.1명(11.0%) 증가했다.
추석 특별 교통관리 기간이었던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6791건이였다.
사망자와 부상자 수는 각각 11%와 27% 감소했다.
경찰은 추석 전후 하루 평균 4만1716명을 동원해 치안 유지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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