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자립의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마무리작업이 한창인 건축 현장을 방문해 건물 외벽에 마감재를 부착하는 등 일손을 보탰다.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쳐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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