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폐지 부인, 10월 초 방송 분까지 확보... "아직 결정된 것 없어"

  • 무릎팍도사 폐지 부인, 10월 초 방송 분까지 확보... "아직 결정된 것 없어"

▲무릎팍도사 [사진=MBC]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황금어장' 박정규 PD '무릎팍도사' 폐지설을 부인했다.

박정규 PD는 "다음주 21일 방송은 올림픽 축구 경기로 '무릎팍도사'는 방송되지 않고 10월 초까지 방송 분이 있다"며 "폐지 등 향후 대책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이에 애니메이션 '뽀로로' 최종일 대표가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강호동은 탈세 혐의로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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