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뉴질랜드 언론은 뉴질랜드의 번지 점프 마니아 마이크 허드가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오클랜드에 있는 하버 브리지에서 1시간 동안에 80번을 뛰어내리는 기록을 세웠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종전의 번지 점프 1시간 최다 기록은 지난해 런던에서 영국인 제임스 필드가 세운 42회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