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신임 대표는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오츠카제약에 입사해 기획실장, NS사업부 상무, 경영지원부문 전무 등을 역임했다.
문성호 대표이사는 “우수한 신약의 조기 도입을 통해 질병으로 고통 받는 국내 환자들에게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의료사업의 선진화·고용 창출에 공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