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임신, '바비돌 사업도 번창, 겹경사' 송호범 둘째 아이 소식에 함박 미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9-19 16: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백승혜 임신, '바비돌 사업도 번창, 겹경사' 송호범 둘째 아이 소식에 함박 미소

▲송호범(왼쪽), 백승혜 [사진=SBS]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둘째를 임신했다.
 
백승혜 측 관계자는 백승혜는 현재 임신 11주로 내년 4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호범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아내가 운영 중인 쇼핑몰 '바비돌' 사업도 번창하고 있는데 임신 소식도 있어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호범-백승혜 부부는 2007년에 얻은 첫째 아들 송지훈군을 슬하에 두고 있으며 4년 만에 둘째 아이를 갖게 됐다.

한편, 송호범은 지난 4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연예 기획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다음 앨범 준비중에 있다. 아내 백승혜는 쇼핑몰 '바비돌' 운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