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규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20일 오전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1 서울일자리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권 권한대행은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 후 행사 현황브리핑을 듣고 박람회장을 둘러봤다.이번 박람회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열리며,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605개 회사가 참가해 청년·여성·어르신 등 남녀노소 약 13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