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감> 박재완 장관“세계 더블딥 가능성 1/3 수준”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세계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이 3분의 1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이 세계 경제의 더블딥 가능성에 대해 묻자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최근 더블딥 가능성이 3분의 1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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