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산시 60년만에 가장 이른 첫눈 중국 산시(山西)성 진중(晋中) 허순(和順)현 일대에 18일 60년만에 가장 이른 첫눈이 내렸다. 이번 강설로 인해 허순현 일대 23만묘(亩,1亩=666.7제곱미터)에 달하는 농지의 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허숸현 당국은 '이번강설이 60년만에 제일 일찍 내린 눈'이라고 밝혔다. [출처:궈지자이셴(國際在線)]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