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구리시는 지난 20일 시청 내 회의실에서 (재)한국도자재단과 지역 문화관광과 전통공예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서 박영순 시장과 최홍철 대표이사는 이같은 내용의 협약서에 조인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구리시는 오는 24일부터 두달 동안 열리는 제6회 세계도자비엔날레에 참가, 구리시 홍보관을 운영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