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CS명품 KSD' 만들기에 나서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모바일쿠폰 발행과 맞춤형 고객사은행사 등 '고객만족(CS)명품 KSD' 만들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쿠폰은 예탁원 직원의 착오나 실수에 의해 고객이 예탁결제원을 2차례 이상 방문하거나 예탁결제원의 업무에 도움을 준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이하의 모바일쿠폰(기프티콘)을 발행해 증정한다. 추천 고객을 대상으로 현재 107건의 모바일쿠폰(기프티콘)을 발행해 고객에게 증정했다.

또한 맞춤형 고객사은행사는 '고객바로알기(Customer-Know) 운동'을 통해 확보한 상시고객을 대상으로 예탁결제원의 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개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