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희준 기자)예금보험공사는 23일부터 영업정지된 제일 등 7개 저축은행의 예금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지급금 지급대행 기관에 국민은행을 추가해 가지급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로써 가지급금 지급대행 기관은 농협중앙회, 우리·신한·하나·기업·국민은행의 211개 영업점으로 확대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