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범양건영, 용산디엔씨와 4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범양건영은 23일 용산디엔씨와 400억9800만원에 달하는 남악신도시(옥암지구) 11BL 범양프레체 아파트 신축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2.2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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